성북급식지원센터에서 우리 친구들에게 '꽃보다 점심'이라는 제목의 뮤지컬을 보여주셨어요
노래를 듣고 신나게 춤추며 뮤지컬을 즐기는 느티나무친구들이예요.
이제 음식을 골고루 먹겠다고 약속도 했어요.